이와 관련된 증상으로는 고열, 근육강직, 운동불능, 자율신경계 장애(불규칙한 맥박과 혈압, 발한, 빈맥, 부정맥), 무감각 또는 혼수상태로 발전 가능한 의식 상태의 변화 등이 있는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급적 이 약을 비롯한 항정신병 약물의 투여를 즉시 중단하고 체냉각과 수분공급 등 집중적인 대증요법을 실시한다.
신경이완제 악성 증후군 환자가 고열이 지속되고 의식장애, 호흡곤란, 순환 허탈과 탈수 증상, 급성 신부전으로 발전되어 사망했다는 보고도 있다.
흔한 부작용
1) 내분비계 : 때때로 간뇌의 내분비 기능 조절 이상(성선 자극 호르몬 분비 및 프로락틴 분비 이상)에 기인한다고 추정되는 무월경, 유즙 분비 과다, 여성형 유방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나타나면 즉시 투약을 중지한다.
4) 소화기계 : 때때로 구갈, 속쓰림, 구역, 구토, 설사, 변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의 발현 시에는 백혈구 증가, 혈청 크레아틴키나아제(CK) 상승이 자주 나타나고 미오글로빈뇨증을 수반한 신기능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때때로 화끈감, 권태감, 불면, 졸음, 어지럼, 비틀거림이 나타날 수 있고 드물게 발기부전이 나타날 수 있다.
기타 부작용
2) 추체외로계 : 드물게 진전, 혀의 꼬임, 초조감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와 같은 경우에는 투약을 중지한다.
3) 지연 이상 운동(tardive dyskinesia) : 장기투여에 의해서 드물게 입 주위 등에 불수의 운동이 나타나서 약물투여를 중지한 후에도 지속되는 수가 있다.
5) 순환기계 : 고혈압, 부정맥
6) 신경이완제 악성 증후군(Neuroleptic Malignant Syndrome) : 이 약을 항정신병 치료 과정에서 신경이완제로 투여하는 중에 신경이완제 악성 증후군이 보고된 바 있다.
7) 기타 : 드물게 발진, 부종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와 같은 경우에는 약물투여를 중지한다.
8) 장기투여의 경우 무월경, 여성형 유방증, 유즙 분비 과다, 성욕의 증감 등의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다른 신경이완제들과 유사하게 시상하부 뇌하수체 생식선 제2경추의 기능에 대한 효과로서 가역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