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벤라팍신이 수유 유아에게 심각한 이상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수유부에 대한 데스벤라팍신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수유 중단 또는 데스벤라팍신의 복용중단을 결정해야 한다.
관련 주의사항 발췌
데스벤라팍신은 잠재적인 유익성이 태자에 대한 잠재적 위험성을 상회하는 경우에만 임신 중에 사용해야 한다.
(2) 임상적 고찰
질병관련 위험 : 임신 시작 시점에 기분이 정상 상태였던 주요 우울증 이력을 가진 201명의 여성에 대한 전향적인 종적 연구 결과, 임신 중 항우울제를 중단한 여성이 항우울제를 계속 복용한 여성보다
임신 중기-후기에 SNRI의 노출은 자간전증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분만 직전의 SNRI의 노출은 분만후 출혈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임부 이상반응 : 임신 중기에서 후기에 SNRI에 노출되면 자간전증의 위험이 증가 할 수 있고, 출산과 가까운 시기에 SNRI에 노출되면 산후출혈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태아 및 신생아 이상반응 : 임신 후기에 SNRI 또는 SSRI에 노출된 신생아는 입원기간 연장, 호흡보조 및 경관식이법을 요하는 합병증이 나타났다.
임신 마지막 삼분기에 데스벤라팍신에 노출된 신생아는 금단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3) 임상자료
임신 마지막 3개월에 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재흡수저해제(SNRI) 또는 세로토닌선택적재흡수저해제(SSRI)에 노출된 신생아는 입원기간 연장, 호흡보조 및 경관식이법을 요하는 합병증을 나타냈다.
56명 임부대상 전향적 관찰연구에서, 대조군(18명)과 비교 시 임신 중 SSRI(27명) 및 벤라팍신(11명)을 투여받은 산모의 태아 재태기간이 더 짧았고(중앙값[사분범위] 39[38-40]주 vs 대조군 40[39-40]주, p<0.05), 출생 시 신생아의 키는 더 작았다(중앙값[사분범위] 49[47-51]cm vs 대조군 51[49-51.6]cm, p<0.05).
또한 출생 후 브레즐튼 신생아 행동검사(BNBAS)에서 대조군의 신생아와 비교할 때 임신 중 SSRI 및 벤라팍신에 노출된 신생아는 습관화, 사회적 상호작용, 운동성 및 자율신경계 안정성 항목에서 행동학적 반응이 경미하게 감소하였다(p<0.05).
데스벤라팍신의 부모 화합물인 벤라팍신에 노출된 임산부에 대한 역학연구 결과에서 주요 선천적 결손증이나 유산과의 명확한 연관성이 보고되지는 않았다.
그러므로 이러한 연구는 임신 중에 약물 관련 위험을 입증하거나 배제 할 수 없다.
데이터를 근거한 회귀 코호트 연구에서 임신 중에 항우울제를 복용하지 않은 우울증 여성과 비교하여 벤라팍신의 사용과 자간전증 사이의 연관성이 제시되었다.
임신 초기에 벤라팍신에 노출된 여성에서는 산후 출혈의 위험이 증가하지 않았다.
다른 연구에서는 SNRI에 노출되지 않은 여성과 비교하여 임신 마지막달 15일 또는 분만 시 SNRI에 노출된 여성에서 산후 출혈의 위험이 증가하였다(adj RR 1.64-1.76).
(4) 비임상자료
데스벤라팍신을 임신한 랫드와 토끼에게 기관형성 기간 동안 각각 최대 300 mg/kg/day 용량과 75 mg/kg/day 용량으로 경구 투여하였을 때, 최기형성은 관찰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