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곤란, 느린호흡, 불규칙호흡, 무호흡 등의 호흡억제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마약길항제(날록손 등) 투여, 호흡보조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5) 혈압저하 및 쇼크 : 이 약을 포함한 마약성 진통제는 혈량부족 또는 페노티아진계 약물, 전신마취제 등과의 병용으로 인해 혈압유지능력이 떨어져 있는 환자에게 중증 저혈압 및 쇼크를 일으킬 수 있다.
이 약에 의해 혈관확장이 유발되어 심박출량과 혈압을 더욱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순환기계 쇼크가 있는 환자에게는 주의하여 투여한다.
4) 순환기계 : 추위, 쇼크, 빈맥, 서맥, 저혈압,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
8) 기타 : 암과 심한 통증의 조절을 위해 고농도의 이 약을 정맥주사한 환자에게서 경증에서 중증에 이르는 경련과 근간대발작이 보고되었다(단, 주사제에 한함).
기타 부작용
1) 이 약과 관련된 중대한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
(1) 의존성 : 계속 복용으로 약물의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신중히 투여한다.
계속 복용 중 투여량을 급격히 감소시키거나 투여를 중지했을 때 하품, 재채기, 눈물흘림, 땀흘림, 구역, 구토, 설사, 복통, 동공 확대, 두통, 불면, 불안, 헛소리, 경련, 떨림, 전신의 근육과 관절의 통증, 호흡촉박, 심계항진 등의 금단증상이 나타나면 1일 투여량을 서서히 감량하면서 환자의 상태를 신중히 관찰한다.
(2) 호흡억제 : 이 약은 뇌간 호흡중추에 직접적으로 작용하여 호흡억제를 나타낸다.
(3) 의식장애 : 혼수, 혼미, 착란, 섬망 등의 의식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 감량하거나 투약을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4) 두부손상과 두개내압 상승 : 이 약의 호흡억제 작용으로 인한 2차적인 뇌척수액 압력 증가는 두부손상, 다른 두개내 병변, 또는 이미 있던 두개내압 상승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마약성 진통제는 두부손상이 있는 환자의 임상적 경과를 불명확하게 할 수 있다.
(6) 장폐색(마비성장폐색 포함), 중독성거대결장 : 장폐색(마비성장폐색 포함)이 나타날 수 있다.
염증성장질환의 환자에 투여하는 경우 중독성거대결장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 적절한 처치를 한다.
2) 전신 및 중추신경계 : 진정, 졸음, 정신혼탁, 정신적·육체적 수행 장애, 갈망, 두려움, 불쾌감, 정신적 의존성, 감정변화, 정신불안, 어지러움, 무력감, 두통, 흥분, 떨림, 근육운동부조화, 근강직, 이상감각, 근육떨림, 시력장애, 안구진탕, 불면, 축동, 복시, 일시적인 환각, 화끈거림, 쾌감, 발한, 중추성 수면 무호흡 증후군, 통각에 대한 과민이 나타날 수 있다.
3) 소화기계 : 구갈, 변비, 담도경련, 장폐색, 식욕부진, 설사, 위경련, 미각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드물게 구역, 구토가 나타날 수 있는데, 이것은 누워있는 환자보다
보행 가능한 환자에게서 더 많이 나타난다.
페노티아진계 진토제는 이러한 작용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나, 일부 페노티아진계 약물은 진통효과를 감소시키는 성질이 있어 통증완화를 위해 필요한 마약성 진통제의 증량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이 약의 장기 투여는 변비를 유발할 수 있고, 장관내압을 상승시켜 수술로 연결된 장연결 부위를 위험하게 할 수 있다.